Neusral blog

본 가이드는 경쟁사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홍보는 기업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신뢰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대기업은 자사 내 PR 전문가 및 대행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예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 세 가지 미디어 유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각을 PR 전략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홍보 담당자를 위한 간단한 가이드입니다. 미디어 모니터링이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PR 소프트웨어, 뉴스 클리핑, 뉴스 모니터링)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PR 업무가 여전히 많습니다.(뉴스 모니터링, 보도자료 배포, 미디어리스트 구축 등) 이러한 상황은 비단 혼자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PR 전문가들이 겪는 주요 과제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루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홍보 담당자가 출근하고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여러 대답이 나올 수 있지만 꽤 많은 분이 "뉴스 클리핑이요"하고 답할 것 같습니다. 홍보 담당자가 막내 시절 업무를 익히기 위해 처음 맡는 일이 뉴스 클리핑이기도 하고요. (언론 홍보, 미디어 모니터링)

오늘은 뉴스 클리핑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요. 참고로 뉴스[럴]레터는 한동안 뉴스 클리핑을 주제로 시리즈 콘텐츠를 연재할 예정이에요. (언론 홍보전략, 미디어 모니터링)

지난 레터에서 정보 홍수 시대의 뉴스 클리핑 전략 1탄으로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공유했어요. 오늘은 수많은 정보 가운데 가치 있는 뉴스를 고르는 기술을 소개하려고 해요. (언론홍보, 미디어 모니터링)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통신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제로 트러스트는 구글이 도입하여 유명해진 보안 패러다임으로 '아무도(내부 직원도)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해서 업무를 해야 한다는 보안의 새로운 사고방식입니다." (스타트업 홍보, 현직자 인터뷰)

인터뷰 대상자는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의 PR 담당자 임지엽님입니다. 마지막 소회를 나누는 자리에서 뉴스럴 세미나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는 말씀을 남기셨어요. 지엽님을 만나 그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싶었어요. (스타트업 홍보, 현직자 인터뷰)

기업의 PR 담당자는 회사의 자랑 거리를 정제된 언어로 포장해 외부에 홍보하는 일을 도맡습니다. '이 담당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이 콘텐츠를 시작한 계기입니다. (이남경 홍보팀장 현직자 인터뷰)

여력이 있다면 당장 내일부터 PR에 신경을 쓰세요. PR은 기업의 평판을 관리하고 동시에 외부에 잘 알리는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하루 아침에 할 순 없겠죠? PR 담당자는 보도자료 작성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일들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홍보담당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기자를 인터뷰했어요. 인터뷰 대상자는 한국경제신문의 안정락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뷰, 언론홍보)

뉴스럴 보도자료 세미나가 끝나고 난 뒤 질문할 때 느껴지는 그의 일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기억에 남았어요. 준환님께 인터뷰를 요청 드린 이유입니다. 최근에는 포자랩스의 글로벌 PR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해요. (스타트업 pr, 현직자 인터뷰)

초기 스타트업 PR담당자(대부분 대표 혹은 마케터)의 가장 큰 고충은 우리회사를 알리고 싶은데, 어떤 소재가 미디어에 잘 반영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더라도 매달 1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소재를 발굴하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스타트업 PR, 언론홍보, 보도자료 배포)

아주 단편적인 구분이지만 마케팅의 대상은 타겟고객이고, 판매를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홍보는 다릅니다. 홍보는 일반 대중(Public)을 대상으로 하고 인지도/신뢰도 확보를 목적으로 합니다. (언론홍보, 미디어 모니터링, 보도자료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