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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보도자료는 받아보는 기자입장에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가장 많이 발생하는 3가지 사례를 공유합니다. (많은 기자들로부터 전해들은 내용 중 공통된 내용입니다)
1. PDF로 전달해서 편집하기 힘든 보도자료
보도자료를 PDF 포맷으로 보내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기자 입장에서는 빠르게 텍스트와 이미지를 가져와서 언론사의 CMS에 올리고 편집해야하는데 PDF포맷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편집하기가 어렵습니다. 보도자료는 이메일 본문에도 넣고, DOC, HWP 파일로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자가 연락하기 힘든 연락처 정보
개인의 연락처를 노출하기를 꺼려하는 경우, 혹은 담당자가 아니라서... 02- 혹은 070- 등으로 시작하는 사무실 전화번호를 연락처로 기재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기자들은 이런 번호에 연락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바로 받을 수 있는 개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시는 것이 기자들의 연락을 받기에 가장 유리합니다.
3. 기사에 실어주기 힘든 이미지 사이즈
대부분 온라인 매체에는 실어줄 수 있는 이미지의 용량의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기자 이메일박스에도 용량의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지의 용량이 클 수록 기사로 실어주기도 힘들고, 기자의 이메일 인박스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미지는 가능한한 1MB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로로 긴 이미지(포스터 등)보다는 정사각형이나 가로가 더 긴 이미지가 기사로 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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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도자료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작성자 뉴스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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