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주 묻는 질문이 있어요:🙋♀️🙋🙋♂️
"뉴스럴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몇 건이 기사로 실리나요?"
뉴스럴은 돈을 낸 만큼 보도자료 기사화를 보장하는 유가 기사 서비스가 아닙니다. 평균 약 1천명의 업계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이 중 보도자료에 관심 있는 기자가 기사를 씁니다.
23년 상반기 뉴스럴 이용자 데이터를 보면, 보도자료 1회 배포 시 평균 7건이 보도됐어요. 6개월 동안 961건의 보도자료를 신청했고, 총 6,761건의 기사가 언론사에 실렸습니다.
보도자료 소재에 따라 기사 게재율은 차이를 보입니다. 기자들에게 가장 인기 없는 소재는 '프로모션'이에요. 총 44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 중 10건(약 22.7%)이 6개 이상 언론사에 실렸습니다.
(🐤기사 반영률이 6건 이상일 때 보도자료 성과가 좋다고 정의했습니다.)
반면 '투자 유치' 소재로 61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배포한 61건 전부(100%)가 6개 이상 언론사에 보도됐어요. 헉, 자그마치 100%의 성공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투자 유치, 팁스 선정 등의 소재는 평균 10~20건이 기사로 반영됐습니다. 그밖에 C-레벨 인사 영입, 성과 유치, 인재 채용, 해외 진출, 서비스 출시 등의 순으로 기자들의 이목을 끌었네요.
스타트업의 목표는 생존입니다. 신뢰감을 주는 보도자료 기사는 좋은 인재를 영입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기여합니다. 오늘부터 보도자료를 자사 생존 도구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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