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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 'Tech Week Singapore 2026'서 서울 진출 기회 알렸다

Sep 30, 2026
서울투자진흥재단,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 'Tech Week Singapore 2026'서 서울 진출 기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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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 'Tech Week Singapore 2026'서 서울 진출 기회 알렸다반영된 기사 2개

(사진1) 서울포워드(싱가포르) 서울 진출 설명회(IR) 현장 이사장 환영사

(사진2) 서울포워드(싱가포르) 서울 진출설명회(IR) 현장

(사진3) 서울포워드(싱가포르) 서울 진출설명회(IR) 현장 패널토론 (왼쪽부터)강한성 법무법인 DLG 변호사, 최지영 코리스스타트업포럼 대표, 오형록 FAO파트너스 대표, 라파엘 이(Raphael Yee) 라이언스봇 이사, 김우진 스케일러 파트너

서울투자진흥재단,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 'Tech Week Singapore 2026'서 서울 진출 기회 알렸다

- 테크위크 연계 투자설명회 '서울포워드 싱가포르' 성료… 현지 유망 기업 45개사 참여
- 서울 진출·사업 협력 수요 발굴… 국내 기업·R&D센터 등과의 협업 기회 제시
- 기업별 투자 계획에 맞춘 1:1 면담 통해 서울 진출 전략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매칭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 이하 재단)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테크위크 싱가포르(Tech Week Singapore) 2026’과 연계해 해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사업 기회를 소개하는 현지 투자설명회 ‘서울포워드(Seoul Forward)’를 개최하고 성료했다고 밝혔다.

9월 2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디지털 인프라 등 서울시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싱가포르 및 아태지역 유망기업 45개사가 참여했다.

재단은 단순한 서울의 투자환경 소개를 넘어, 해외 기업이 서울을 새로운 아시아 사업 거점으로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서울의 전략산업 및 투자환경 ▲시장 진입 및 사업화 기회 ▲국내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 ▲투자 인센티브 및 기업 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서울포워드는 서울 진출에 관심을 가진 해외 기업이 실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진출 검토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비즈니스 연결’을 함께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 서울시 전략산업 및 투자 인센티브 소개 ▲ 국내 대기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 및 파트너십 구축 사례 ▲분야별 전문가 패널토론 ▲기업별 네트워킹 및 1:1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싱가포르를 비롯한 글로벌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기회를 발굴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아태지역 투자·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인 현대 크래들 싱가포르(Hyundai CRADLE Singapore)의 사례 발표가 참가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 크래들은 크로스보더 기술협력 사례를 통해 고객과의 대화, 기술 실증,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등 구체적인 사업 기회가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러한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와 서울의 산업·연구 생태계를 연계해, 해외기업이 서울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실제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을 신규 사업 거점으로 검토하는 해외기업들이 현지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진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국내 기업 및 서울 소재 파트너와 활발히 협업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봇기업 라이온스봇(LionsBot)을 비롯해 법무법인 디엘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VC 투자사 FAO파트너스, GTM 컨설팅 기업 스케일러(Scalerr)가 참여해 서울과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환경, 투자 동향, 법률·제도, 국내 파트너와의 협업 및 시장 진입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행사에 참가한 ISDN Energy는 서울의 해외기업 지원정책과 산업·비즈니스 생태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재단과 컨설팅 및 지원사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행사에서 만난 전문가 및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서울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단은 행사에 참석한 기업 가운데 서울 내 신규 거점 및 투자·사업 협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1:1 심화면담을 진행했다.
 
디지털 인프라 투자기관을 비롯해 AI·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을 검토하는 기업 등과 개별 면담을 통해 기업별 서울 진출 및 사업 확대 계획과 투자 단계별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재단의 지원사업 및 투자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한편 서울 소재 잠재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재단은 이번 면담을 통해 발굴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투자·사업계획의 구체화 단계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제 서울 진출 및 투자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서울포워드는 서울의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기업들이 서울에서 어떤 사업을 할 수 있는지, 누구와 협력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투자계획과 사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국내 파트너와 지원사업을 연결하고, 관심 단계의 기업이 실제 서울 진출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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