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기반 엔터테크 자동화 기업 (주)키오로보(대표 최원호)가 오는 9월 28일(월)부터 10월 3일(토)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SVC Seoul(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36)에서 차세대 글로벌 팬덤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Sface Nexus(스페이스 넥서스)’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팬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어떻게 유기적으로 확산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이다.
전시의 핵심은 키오로보의 비즈니스 생태계 중심인 팬캠(Fancam) SNS 플랫폼 ‘스페이스 앱(Sface App)’이다. 유저들은 스페이스 앱을 구심점으로, 이를 현실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포토 키오스크 솔루션 ‘스페이스 독(Sface Dock)’과 대형 전광판 솔루션 ‘스페이스 라이브(Sface Live)’가 매끄럽게 연동되는 과정을 시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팬들이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창작 및 수익 창출을 주도하는 '크리슈머(Creasumer)'로서 활동하는 구조를 강조한다. 팬덤 크리에이터가 스페이스 앱에 업로드한 양질의 콘텐츠가 스페이스 독과 라이브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송출되며, 관람객에게 한층 진일보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원호 키오로보 대표는 "최근 중소돌 '리센느'의 열풍에서 증명되듯, 이제 팬덤 크리에이터의 2차 창작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아티스트의 IP를 함께 강화하고 진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최근 스페이스 앱에 동남아시아 지역 팬덤의 콘텐츠 유입까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어엿한 크리에이터로 진화한 이들의 수준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포토 키오스크, 전광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국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러한 크리슈머 생태계 확장을 위해 향후 다양한 중소 엔터테인먼트사 및 IP(지식재산권) 보유 기업들과 긴밀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입자 3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한 스페이스 앱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단순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기반의 플랫폼으로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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