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의류 수거 솔루션 기업 ㈜그린루프(대표 한강진)가 페이옷(Payiot) 이용자들과 함께 부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참여형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그린루프의 IoT 스마트 의류 수거 서비스 페이옷(Payiot)을 통해 기부영수증 발급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기부 내역을 기반으로, 그린루프가 기업 차원에서 추가 기부금을 더해 이뤄진 공동 기부다. 개인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가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된 사례다.
그린루프는 페이옷을 통해 수거된 의류를 단순 물품 기부로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류의 가치를 데이터로 환산해 기부금 형태로 적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처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선별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활 물품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가정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린루프 한강진 대표는 “페이옷을 통해 기부에 참여해주신 이용자분들의 뜻을 기업 차원에서도 함께 이어가고자 이번 공동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자원순환 활동이 현금성 리워드, 기부영수증 발급, 사회적 기여 등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루프는 IoT 스마트 의류 수거함과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페이옷(Payiot) 서비스를 통해 의류 자원순환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있다. 이용자는 의류 배출 시 현금성 리워드 또는 기부영수증 발급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참여형 순환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그린루프는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실증사업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건설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 상업시설, 도시 공간 전반으로 스마트 의류 수거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그린루프는 향후 지자체 및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기부·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