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코리아·T1 전속 파트너 이력 바탕, 다국어 현지화·웹 개발·콘텐츠 제작 원스톱 지원
- 2026년 '게임더하기(GSP Plus)' 협력사 등록…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 지원 박차
국내 게임 산업의 성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해외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적·문화적 장벽을 넘기란 쉽지 않다. 오역이나 어색한 번역은 게임의 몰입감을 깨뜨리고 유저 이탈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게임의 세계관과 감성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텍스트 번역을 넘어선 고도화된 현지화 작업과 맞춤형 콘텐츠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현지화 전문 기업 ㈜업템포글로벌(대표 오종훈)이 제공하는 '게임 특화 원스톱 현지화 서비스'가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업템포글로벌의 현지화 역량은 글로벌 e스포츠 현장에서 이미 검증됐다. 업템포글로벌은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의 전속 현지화 파트너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LCK),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스테이지) 등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 영상물의 다국어 번역을 다년간 전담해 왔다. 특히 LCK 특유의 밈(Meme)과 언어유희를 완벽하게 살려낸 초월 번역으로, 글로벌 캐스터와 팬들로부터 "영어로 내용을 잘 살렸다. 도대체 누가 번역을 하는 거냐, 너무 재밌게 잘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최상위 구단 T1을 비롯하여 디플러스기아 등 LCK 주요 구단의 공식 현지화 파트너로서 공식 콘텐츠 번역과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 번역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백만 해외 팬들이 한국 e스포츠의 현장감을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최정상급 e스포츠 현장에서 쌓아온 실시간 번역 노하우와 게임 전문 언어 역량은 업템포글로벌의 현지화 서비스 전반에 녹아 있다. 업템포글로벌은 전 세계 20여 종의 주요 언어를 대상으로, 해당 게임 장르를 깊이 이해하는 '헤비 유저' 출신의 100% 원어민 게임 전문가를 투입한다. 여기에 인하우스 원어민 링귀스트의 직접 검수와 텍스트·인게임 통합 QA(Quality Assurance) 시스템을 거쳐 타겟 국가의 문화적 맥락과 감성을 그대로 살려내는 재창작 수준의 현지화를 구현한다.
현지화 역량은 게임 내 텍스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업템포글로벌은 글로벌 유저와의 첫 접점이 되는 사전예약 랜딩페이지 및 다국어 웹/앱 개발부터, 게임 트레일러 영상, SNS 배너 등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까지 일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과 현지 커뮤니티 운영,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지원을 더해 게임 론칭 전후 과정을 지원한다.
이러한 종합적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업템포글로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중소 게임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인 '2026년 게임더하기(GSP Plus)'의 정식 협력사로 등록 및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템포글로벌은 이미 2024년 게임더하기 사업을 통해 루트쓰리게임즈의 '연애의 신'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웹사이트 구축과 다국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업템포글로벌 오종훈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인게임 현지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e스포츠 현장에서 쌓아온 현지화 경험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현지 유저의 감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깊이 있는 역량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2026년 게임더하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중소 게임사들이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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