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RO Partnership Day 2026' 개최… 로봇기업과 동반성장 본격화

Nov 06, 2026
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RO Partnership Day 2026' 개최… 로봇기업과 동반성장 본격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RO Partnership Day 2026’ 개최… 로봇기업과 동반성장 본격화

- KIRO 패밀리기업 공식 출범… 연구원과 기업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 2개 기업 기술이전 확약 및 3자 업무협약으로 기술사업화·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
- 우수기술 설명회, 유관기관 지원사업 소개 및 투자·기술 상담 등 종합 지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KIRO Partnership Day 2026’을 개최하고, 로봇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로보월드’와 연계하여 로봇기업, 유관기관, 투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IRO 패밀리기업’의 공식 출범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 1부에서는 강기원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패밀리기업 추진 경과보고, 발족식 및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체계화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기술이전 확약식 및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먼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케이엔정보기술, ㈜쏘이엑스 등 2개 기업과 기술이전 확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술이전 확약은 연구원의 우수 연구성과를 민간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연계하여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씨에스베어링㈜, ㈜퓨전이엔씨와 3자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원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된 협력관계를 해외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 로봇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업 간 협력 확대에 의미가 있다. 특히 국내 로봇기업과 해외 수요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후속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에는 ‘KIRO 우수기술 설명회’를 통해 Physical AI, 지능형 로봇, 산업현장 자동화 등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 8개 유관기관이 주요 지원사업과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울러 SV인베스트먼트의 투자 동향 및 투자유치 전략 강의와 기술·기업지원·투자 분야의 1:1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는 협력 기회를 발굴했다. 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패밀리기업을 중심으로 공동연구, 기술이전, 기업지원, 투자 및 해외진출을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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