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업계 최초로 글로벌회계법인(KPMG)으로부터 내부통제인증(SOC1 Type2) 취득

Mar 24, 2026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업계 최초로 글로벌회계법인(KPMG)으로부터 내부통제인증(SOC1 Type2) 취득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업계 최초로 글로벌회계법인(KPMG)으로부터 내부통제인증(SOC1 Type2) 취득

국내 최초의 디지털자산 수탁회사(VASP)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하 KDAC)은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KPMG를 통해 SOC 1 Type 2 (System and Organization Controls) 인증서 발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수적 기준을 가진 KPMG가 국내 VASP의 내부통제 및 보안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검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OC 1 Type 2 보고서는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의 기준에 따라 독립적인 외부 감사인이 내부통제의 설계 적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지를 철저히 검증한 결과물이다. 특히 금융기관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수탁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신뢰 지표로 활용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으로 꼽힌다.

KDAC은 이미 지난 2024년 2월 국내 회계법인으로부터 가상자산 수탁업계 최초로 SOC 1 Type 2 인증을 받아 매년 갱신해 오고 있었으나, SOC 인증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KPMG로 인증기관을 업그레이드하였다.

KPMG는 이번 감사를 통해 KDAC의 수탁 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능형 접근통제 및 사이버 보안 체계 ▲핵심 키(Key) 관리 및 콜드월렛 운영 프로세스 ▲재무 보고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내부통제 체계 등을 정밀 진단했다. KDAC은 이번 인증서 발급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운영 통제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KDAC 조성일 대표는 “이번 SOC 1 Type 2 보고서는 KPMG라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기관을 통해 KDAC의 내부통제가 세계적 수준임을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규제 환경 속에서도 가장 안심하고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신뢰의 교두보’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DAC은 KPMG의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탁 영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규제 대응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외부 감사와 보안 표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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