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캠퍼스(K-campus),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 성료

Feb 06, 2026
케이캠퍼스(K-campus),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 성료
(사진) 케이캠퍼스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들과 최지영 중앙일보 데일리뉴스룸국 제작총괄이 1월 15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캠퍼스(K-campus),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 성료
  • 전라남도 구례 등 국내 문화탐방 및 기업 투어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 제5기 앰배서더, 1월 26일부터 공식 모집 시작

국내 최대 외국인 유학생 정보 플랫폼 케이캠퍼스(K-campus)는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해단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제4기 대학생 앰배서더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KAIST), 부산대학교 등 국내 18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총 17개국 출신이다. 지난 8월 선발된 이후 약 5개월간 활동을 이어왔다.

앰배서더들은 재학 중인 대학의 강의 평가와 편의시설 소개 등 캠퍼스 생활에 대한 정보는 물론, GKS(정부초청외국인장학금) 지원 팁,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방법 등 한국 유학 생활 전반을 주제로 한 콘텐트를 수기와 영상 형태로 제작해 케이캠퍼스 웹사이트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국내 문화탐방 프로그램과 기업 제휴 현장 투어 등 케이캠퍼스가 주최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케이캠퍼스 대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콘텐트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 기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9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날 우수 앰배서더로 선정된 경희대학교 재학 인도 유학생 반쉬카 미딸(Vanshika Mittal)은 “한국 유학을 준비하며 케이캠퍼스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나 역시 다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케이캠퍼스는 오는 1월 26일부터 제5기 대학생 앰배서더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은 케이캠퍼스 공식 웹사이트 채용 섹션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활동은 영어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케이캠퍼스는 영자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정보 플랫폼으로, 한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 유학생과 국내 거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대학 정보, 강의 평가, 외국인 정책, 취업 정보 등을 영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웹 및 앱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 이후 약 2년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45만 명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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