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을 위해 Invest KOREA와 맞손

Mar 12, 2026
서울투자진흥재단,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을 위해 Invest KOREA와 맞손
(사진) 12일 오전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왼쪽)과 인베스트코리아 김태형 대표(오른쪽)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투자진흥재단,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을 위해 Invest KOREA와 맞손

    - 3.12(목), 재단- Invest KOREA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MOU를 계기로 국가 단위 투자유치 플랫폼과 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활동 전개
    - 李 이사장, “Invest KOREA와 협력으로 서울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우량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할 것”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과 인베스트코리아(대표 김태형)는 12일(목) 여의도국제금융오피스에서 기관간 상호 협력을 증진을 통한 글로벌 투자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독립된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글로벌 투자경쟁 심화에 대응해 서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설립되었다. 이번 인베스트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전세계 투자거점 무역관을 활용해 바이오, AI 등 서울시 핵심전략 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2월 26일 외국인 투자가와 투자기업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 중에 겪는 법률적・절차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M&A·금융·조세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자문 역량을 갖춘 국내 대형 로펌 세종(대표 변호사 오종한)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3월 11일(수)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서울시립대 신설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연계하여 재단이 발굴한 글로벌 기업과 시립대 간 공동 R&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기술세미나를 공동개최하는 등 서울시 전략산업 글로벌 기업 유치와 육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투자진흥재단과 인베스트코리아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분야에서 공동대응을 강화하고, 서울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해외자본유치를 위한 양 기관 간 소통채널 구축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정부가 외국인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해 한국을 ‘세계 최고 투자처’로 만들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힌 가운데, 외국인 투자는 우리 경제 성장의 핵심 축으로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외국인 투자 동향 및 투자 수요 관련 정보 교환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공동 투자유치 협력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업 ▲기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유망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인베스트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및 국가 단위 투자유치 플랫폼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과 국가 투자유치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인베스트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에게 서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미래 성장산업 중심의 우량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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