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도시락·한솥도시락도 참여… 배달앱 노출·건강검진 우대 등 민간 인센티브 연계
- 인천시, i온밥 우수가게 대상 ‘결식아동 지원 유공자 표창’ 수여
인천광역시와 디지털 식사돌봄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은 지역 내 아동들의 식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i온밥’ 사업에 함께할 지역 나눔가게와 프랜차이즈를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i온밥은 모바일 식권을 기반으로 아동들이 가까운 동네 가게에서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식사돌봄 사업이다. 지역 가게, 프랜차이즈,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의 식사 선택지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이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인천 i온밥에는 다양한 지역 가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본도시락과 한솥도시락 등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함께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의 참여를 확대해,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참여 가게에는 다양한 민관협력 인센티브도 연계된다. 인천 i온밥 참여 가맹점은 나비얌 앱 내에서 아이들이 주변 식사 가능 가게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i온밥 가맹점으로 노출되며, 주요 배달앱 내 나눔가게로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우대 등 민간기관과 연계한 혜택도 제공되어, 참여 가게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 더 잘 알려지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지난 어린이날에는 인천시 주관 행사에서 인천 i온밥 우수가맹점에 대한 ‘결식아동 지원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지역 가게들은 꾸준한 나눔 실천과 지역 식사돌봄 참여 공로를 인정받으며, 인천 i온밥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식사지원 모델임을 보여줬다.
이번 표창은 지역 가게의 참여가 단순한 선의나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인천시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우수 참여 가게를 발굴하고, 지역 내 나눔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인정과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 i온밥 참여 가게는 가게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도 ‘온밥돌봄’을 검색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인천 i온밥은 아이들의 식사를 행정만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가게 한 곳의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식사 선택지 하나가 되고, 지역에는 따뜻한 돌봄 인프라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 가게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활동이 더 잘 알려질 수 있도록 배달앱 노출, 건강검진 우대, 우수가게 표창 등 민간 인센티브와 공적 인정 체계를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지역 가게와 프랜차이즈가 인천 i온밥에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i온밥은 디지털 식사돌봄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과 협력해 모바일 식권 등록, 사용처 안내, 이용 데이터 관리 등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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