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unders’ League(파운더스 리그)' 아이디어 검증부터 법인 설립·투자·출시까지 공동 창업 방식으로 진행
- 4월 17일까지 접수… F&B 브랜드로 성장 지원
초기 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F&B 분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 ‘Founders’ League: 01’(파운더스 리그 시즌1) 참가자를 모집한다.
‘Founders’ League(파운더스 리그)’는 단순 투자 프로그램이 아니라 투자사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는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이다. 더인벤션랩이 창업자와 함께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검증, 법인 설립, 투자 유치, 제품 출시까지 사업 전 과정을 공동으로 실행하는 모델로 운영된다.
‘Founders’ League: 01(파운더스리그 시즌1)’의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팀이다. 프랜차이즈 확장이 가능한 외식 브랜드,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 기반 브랜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사업 설계부터 시장 검증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와 사업 실행을 동시에 지원하는 벤처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발팀에게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제공된다.
▲최소 0.5억 원 규모 Seed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 ▲약 2,000만 원 상당 인프라 현물지원 ▲F&B 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 멘토링 ▲VC 네트워크 기반 투자 연계 및 IR 기회 제공 ▲글로벌 사업 기회 및 오피스 지원 등이다.
더인벤션랩은 앙호두, 청년한우, 딥플랜트, 스윗드오 등 다양한 F&B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발굴·육성해 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단계 F&B 창업팀이 빠르게 시장 검증을 진행하고 브랜드 확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Founders’ League(파운더스 리그)는 창업팀을 선발해 투자하는 일반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아니라 더인벤션랩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실제 브랜드를 함께 만드는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이라며 “더인벤션랩은 그동안 다양한 F&B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벤처빌딩 경험을 통해 시장 이해도를 축적해 왔다. 이에 첫 번째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자들이 빠르게 시장 검증을 진행하고 확장 가능한 F&B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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