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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관계 분석 플랫폼 ‘Constella(콘스텔라)’가 아시아 최대 ICT·테크 전시회인 ‘Asia Tech x Singapore 2026(ATxSG 2026)’에서 글로벌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Constella를 개발한 패스파인더(PathFinder)는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ATxSG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관계 분석 및 네트워킹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싱가포르를 비롯해 일본, 인도, 중동, 유럽권 참가자들과 상담이 이어졌으며, 전시 종료 이후에도 협업 제안과 추가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Constella는 NFC 카드 또는 모바일 QR을 통해 프로필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협업 가능성을 분석하는 AI 기반 Relationship Platform이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기능은 ‘별자리형 인맥 시각화’와 AI 기반 협업 분석 기능인 ‘Fit Score’였다.
별자리형 인맥 시각화 기능은 사용자의 인맥을 별자리 형태로 표현해 공통 지인과 관계 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네트워크가 하나의 별자리처럼 연결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는 해당 화면을 촬영하거나 시연을 요청하는 사례도 이어졌다.
또 다른 핵심 기능인 Fit Score는 사용자의 프로필과 관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 가능성과 시너지 수준을 분석하는 기능이다. 단순히 연락처를 교환하는 것을 넘어 “이 사람과 어떤 협업을 할 수 있는가”를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Constella는 프로필 공유 기능 외에도 자동 다국어 번역 기능을 지원해 국가별 명함을 별도로 제작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프로필로 글로벌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또한 투자자, 고객, 파트너 등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멀티 프로필 기능도 제공한다.
AI 기반 미팅 어시스턴트 기능 역시 주목받았다. 사용자가 상대방과 프로필을 교환하면 AI가 대화 내용을 기록·요약하고 주요 논의 사항을 정리해준다. 이를 통해 행사 종료 후에도 상대방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후속 미팅과 협업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스파인더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디지털 명함 시장을 넘어 AI 기반 관계 네트워크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패스파인더 김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에서 수십 명과 명함을 교환하지만 실제로 관계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Constella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명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관계 자산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ATxSG 현장에서 별자리형 인맥 시각화와 Fit Score 기능에 대한 글로벌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AI 기반 관계 분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onstella는 현재 NFC 기반 스마트 프로필 공유, AI 협업 분석(Fit Score), 별자리형 인맥 시각화, AI 미팅 요약, 다국어 프로필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행사 PASS 연동, 포트폴리오 공유, 후속 미팅 예약 기능 등을 추가해 AI 기반 Relationship Platform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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