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34는 AI 제품 기획 플랫폼 Bunzee AI에 앱과 웹 서비스의 주소만 입력하면 서비스 구조를 분석하고 IA, 클론 코드, 와이어프레임까지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앱스토어 혹은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스크린샷과 웹사이트의 링크 구조 등을 AI가 분석하여, 각 화면의 주요 기능과 UI 컴포넌트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생성된 클론 코드를 직접 활용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참고 앱을 하나씩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를 직접 탐색하며 정리해야 했지만, Bunzee AI는 주소 입력만으로 이러한 분석 과정을 자동화하고 분석 결과를 바로 제품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에서 주목받는 앱이나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려는 창업자나 경쟁 서비스를 분석해야 하는 기획자 등이 활용할 수 있다.
SF34 이성민 대표는 “좋은 레퍼런스를 찾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서비스의 구조와 화면을 분석하고 이를 내 제품의 기획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AI를 이용해 경쟁 서비스를 5분만에 분해하고, 필요한 요소를 조합해 새로운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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