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서울 유망기업 12개사 참가, 기술경쟁력 홍보
- ‘Seoul BIO Forum’ 현지 개최 통해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 대상 IR 및 맞춤형 파트너링
- Pfizer, NIH, T.Rx Capital 등 글로벌 제약사, 정책․연구기관 및 투자사 참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美 샌디에이고에서 6월 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이하 BIO USA)에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 기업 12개사와 동행하여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혁신성을 집중 홍보했다.
재단은 참가기업을 지난해 10개사에서 12개사로 확대하고, 미국 현지 바이오 전문 엑셀러레이터 ‘샤페론벤쳐스’와 협력하여 ▲별도 자체 IR 행사(Seoul BIO forum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으로 ▲서울기업 12개사의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유치 기회를 지원하고, ▲서울의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과 미래 바이오 투자 거점으로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BIO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행사로, 70여 개국에서 매년 21,000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기업, 투자자, 학계 및 정부기관 관계자가 참가한다. 올해는 美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 1,600여 개사의 부스 전시와 130여 개 세션이 진행되며, 글로벌 신약 라이선싱, M&A의 한 해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로 평가된다.
지난해 10월 서울시의 해외투자유치 전담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바이오허브’(서울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시 창업․기업성장․산업육성 종합지원기관)과 협력해 기술 차별성, 글로벌 시장 적합성, 해외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2개사를 선정했다. 이 기업들에게는 해외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BIO USA 부스 운영, 1:1 글로벌 파트너링 참가 및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6년 BIO USA에 참가하는 서울기업은 △갤럭스, △뉴로엑스티, △브이에스팜텍, △아바타테라퓨틱스, △아스트로젠, △일렉셀, △임프리메드, △코넥스트, △큐어버스, △큐제네틱스, △트리오어, △포트래이 12개 사다.
특히 2년 연속 BIO USA에 참가하는 갤럭스는 AI 기반 단백질 설계 플랫폼으로 6개 타깃에 대한 드 노보(de novo) 드 노보(de novo) : 자연계에 없던 항체․단백질 서열을 처음부터 설계해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전 세계 5곳만 기술 보유 중.
항체를 설계하고 3개 후보물질의 신약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누적 680억 원 투자유치와 주요 제약, 바이오기업과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은 BIO USA 전시․파트너링 일정과 더불어 6월 22일 현지에서 개최된 ‘Seoul BIO Forum 2026’에 참여했다. 올해 포럼은 글로벌 제약사, 연방 보건․의료 연구 수행기관, 벤처캐피털,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첨단 기술력과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선보였으며 미국 시장 내 전략적 확장을 본격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Seoul BIO Forum은 샌디에이고 도심 이스트빌리지에 위치한 UC San Diego의 도심형 혁신 교류의 거점이자 최첨단 컨퍼런스 센터인 ‘UC San Diego Park & Market’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 Boehringer Ingelheim, Eli Lilly & Company등 글로벌 유수의 투자사와 서울기업 12개사 간의 파트너링을 지원하여 투자유치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이들 기업의 투자 논의 현황을 사후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Pfizer PAVE, NIH, T.Rx Capital, Aditum Bio 소속 전문가 초청 패널토론을 통해 美 FDA 규제 경로, 신규 법인설립, 라이선싱전략 등 미국 시장 안착과 확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참가기업 12개 사를 대상으로 약 9주간 수요기반 사전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글로벌 투자유치 및 미국 시장진출 전략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역량강화 과정에서는 바이오분야 전문 글로벌 투자자의 심층 피드백을 반영해 IR Deck과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고도화하고, 기업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글로벌 제약사 및 벤처캐피털과의 사전 1:1 밋업(Meet-up)도 병행하여 투자유치 실효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번 샌디에이고 BIO USA 참가를 통해 서울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리더들과 교류하고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산업을 서울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민관 협력, 투자환경 개선 등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BIO USA 참가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의 전략적 분기점으로 삼고, 향후에도 단발성 행사 지원을 넘어 북미․EU․아시아 권역별 후속 IR과 파트너링 채널을 상시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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