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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2B CRM(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 ‘세일즈맵’이 전자계약 솔루션 ‘모두싸인’과의 연동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11월 진행했던 공동 프로모션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1일 정식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연동은 국내 전자계약 - CRM 연동을 본격적으로 구현한 사례 중 하나로, 세일즈맵 CRM 환경 내에서 모두싸인의 전자계약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개발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 로그인과 계정 확인만으로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동이 끝나면 마케팅과 세일즈 프로세스에 전자계약 단계가 자연스럽게 포함된다. 세일즈맵에 저장된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계약서 작성부터 전자서명 요청, 발송까지 영업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 고객사별 계약 내용과 진행 상태를 CRM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어 계약 누락이나 이력 관리 오류 가능성도 획기적으로 낮아진다.
이와 관련해 세일즈맵 정희영 대표는 “구독 모델 확산으로 B2B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마케팅부터 세일즈, 계약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세일즈맵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연동과 AI 기능을 통해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CRM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연동 서비스 출시 이후, 계약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관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긍정적인 고객 평가가 이어졌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현장의 수요에 다시 한 번 응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앙코르 프로모션을 통해 △세일즈맵 이용자 대상 모두싸인 전용 요금 혜택 △세일즈맵 이용자 대상 모두싸인 2개월 무료 체험 △모두싸인 이용자 대상 세일즈맵 이용료 할인 △모두싸인 이용자 대상 세일즈맵 1개월 무료 체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일즈맵은 B2B 영업 조직이 잠재 고객 발굴부터 계약 체결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CRM 솔루션이다. 개인의 기억이나 개별 엑셀 파일에 흩어지기 쉬운 영업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팀 전체가 동일한 고객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세일즈맵은 지난해 연간 반복매출(ARR) 기준 400% 성장을 기록하는 등 국내 B2B SaaS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지난 1월 30일 출시한 AI 에이전트 ‘세일로’를 통해 영업 인사이트 제공 기능을 고도화하며 단순 소프트웨어를 넘어 영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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