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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C(아세익), 말레이시아 친환경·지속가능 스타트업 교류의 장 열어

Sep 18, 2026
ASEIC(아세익), 말레이시아 친환경·지속가능 스타트업 교류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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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C(아세익), 말레이시아 친환경·지속가능 스타트업 교류의 장 열어반영된 기사 3개

ASEIC(아세익), 말레이시아 친환경·지속가능 스타트업 교류의 장 열어

  • 에코톤 2026 말레이시아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공동 주최기관인 말레이시아 기업협동조합개발부(Ministry of Entrepreneur and Cooperatives Development)와 공동 주관기관인 독일의 글로벌 협력기관, 한스자이델재단(Hanns Seidel Foundation, HSF)과 함께 2026년 9월 15일(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에코톤 (Ecothon)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코톤 참여기업의 창업자 및 관계자를 비롯해 정부 기관,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여기업들은 친환경·지속가능 분야 사업모델과 확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모하마드 마힐 빈 아마드(Mohamad Mahil bin Ahmad) 말레이시아 기업협동조합개발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아세안과 대한민국의 파트너십은 녹색혁신을 위한 중요한 가교”라며 “정부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식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더 큰 시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는 2022년부터 5회 연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해 현지 스타트업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기후테크, 자원 순화, 기후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본인의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1위는 팜유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차 및 바이오비료 등을 생산하는 Eco Terra가 수상했다.


이로써 ASEIC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개국에서 총 43개의 수료팀을 배출하며 2026년 에코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SEIC은 향후 에코톤 수료팀을 대상으로 후속 수요를 파악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료팀의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아세안 역내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끝>


반영된 기사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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