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탄소관리 역량강화 및 한국 기술 소개를 통한 기업 매칭 지원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2026년 8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베트남 하이퐁에서 ‘한국-베트남 에코이노베이션 파트너십 세미나(Korea-Vietnam Eco-Innovation Partnership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탄소시장 및 탄소배출 관련 정책·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과 베트남 간 탄소감축 기술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ASEIC이 주관하며, 베트남 농업환경부 기후변화국(DCC) 등 현지 정부,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개최지인 하이퐁은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는 산업도시로, 전자·자동차·기계·철강·화학 등 제조업이 밀집해 온실가스 관리 및 탄소감축 기술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ASEIC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지 기업 및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하고, 국내 기업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탄소배출 관련 정책 및 제도 현황, ▲글로벌 공급망 규제 동향과 베트남 기업의 대응 방향, ▲베트남 중소기업의 기후기술 도입 필요성, ▲국내 기술기업의 탄소감축·친환경 기술 사례 소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ASEIC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베트남 현지 정부와 기업의 탄소관리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기술 교류 및 후속 지원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세미나 참석 기업 중 일부를 선정해 기업 진단 및 탄소 감축 아이템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탄소감축 기술기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 및 양국 간 탄소시장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EIC은 ASEM 회원국 간 친환경 기술 협력 및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협력기관으로,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컨설팅, 기업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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