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프로젝트 데이터 전 과정 국제 보안 기준 충족… 글로벌 B2B 시장 공략 가속
AI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PMS) 전문기업 겁쟁이사자들(대표 김준)은 자사의 AI 기반 PMS 솔루션 ‘플로빈’이 정보보안 관리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된다. 정보보안 정책, 위험 관리, 접근 통제, 운영 절차, 사고 대응 등 조직 전반의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겁쟁이사자들은 플로빈의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플로빈은 ▲AI 기반 RFx 문서 분석 ▲프로젝트 일정·자원 자동 최적화 ▲부서·권한별 협업 관리 ▲다국어 프로젝트 협업 등 기업 핵심 데이터가 집중되는 PMS 특성상 높은 수준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는 솔루션이다.
겁쟁이사자들은 인증 취득을 위해 ▲프로젝트 및 제조 데이터 흐름 전수 점검 ▲접근 권한 및 계정 통제 체계 고도화 ▲로그 및 이력 관리 강화 ▲위험 식별·대응 프로세스 수립 ▲내부 보안 정책 및 임직원 보안 교육 체계 정비 등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안 요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플로빈은 특히 제조·자동차 부품·산업 프로젝트에 특화된 AI 기반 PMS로, 일정 지연, 자원 병목, 부서 간 협업 단절 등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AI로 분석·예측·개선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ISO/IEC 27001 인증을 계기로 보안과 신뢰성이 중요한 중견·대기업, 공공기관, 글로벌 제조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B2B 사업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겁쟁이사자들 관계자는 “PMS는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기술·제조 정보가 집약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플로빈은 AI 경쟁력뿐 아니라 국제 기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갖춘 솔루션으로, 보안 부담이 큰 기업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보안·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겁쟁이사자들은 플로빈을 중심으로 AI 기반 제조 특화 PMS, 다국어 글로벌 협업 환경,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연계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외 제조·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