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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창업진흥원 주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최종 선정 - 5천 명 창업 도전자에게 크리에이터용 'adobaRo'와 브랜드용 'adobaRo ON' 동시 공급 - 가장 어려운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실행형 AI 에이전트, 초기 창업자의 글로벌 진출 동반자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 전문 AI 솔루션 기업 아도바(대표 안준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부 대표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약 5천 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는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으로부터 총 370개 솔루션이 접수됐으며, 아도바는 자사의 두 가지 실행형 AI 에이전트 'adobaRo(아도바로)'와 'adobaRo ON(아도바로 온)'으로 모두 선정됐다.
먼저 'adobaRo'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세계 최초의 실행형 AI 에이전트 기반 가상 MCN 솔루션이다. 크리에이터가 MCN에 소속되지 않아도, 전담 AI 매니저를 직접 고용해 글로벌 콘텐츠 기획부터 다국어 로컬라이제이션, 계정 운영, 광고 매칭까지 수행할 수 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주요 언어권을 시작으로 24시간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솔루션은 브랜드를 위한 'adobaRo ON'이다. 별도의 중국 마케팅 전문 인력을 채용하지 않아도, 브랜드가 전담 AI 에이전트를 고용해 중국 플랫폼 채널 운영부터 마케팅, 커머스, 정산까지 전 과정을 AI로 운영할 수 있다.
중국은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많은 브랜드가 도전했다가 좌절한 시장으로 꼽힌다. 상이한 운영 규칙과 까다로운 콘텐츠 검수, 복잡한 정산 시스템까지 인력 중심의 마케팅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다. adobaRo ON은 샤오홍슈 등 중국 핵심 플랫폼에서 브랜드 계정 개설, 콘텐츠 현지화, 커머스 상점 운영, 정산 처리까지 사람이 수행하던 실무를 그대로 대신한다. 그 비용은 2026년 국내 최저임금 기준 인건비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도바의 안준한 대표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창업자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은 가장 큰 한계 중 하나입니다. 콘텐츠 기반의 크리에이터든 제품 기반의 브랜드든,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과 중국 시장을 직접 운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adobaRo와 adobaRo ON은 그 한계를 AI 에이전트로 대체합니다. 창업자는 이제 사람을 채용하는 대신, 글로벌과 중국에서 24시간 실제로 일하는 전담 AI 에이전트를 고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안 대표는 이어 "AI 에이전트가 범람하는 시대일수록, 한 문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서비스는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adobaRo와 adobaRo ON은 생성형 AI가 흉내 낼 수 없는 글로벌 플랫폼 운영의 실제 실행 맥락을 깊이 내재화한 버티컬 실행형 AI 에이전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도바는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급을 시작으로, adobaRo ON의 중국 핵심 플랫폼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adobaRo의 글로벌 플랫폼 연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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