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두시랩, 제9회 KAIST 창업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Feb 06, 2026
오후두시랩, 제9회 KAIST 창업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오후두시랩, 제9회 KAIST 창업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 탄소저감 효과 검증부터 시장 연계까지, 기술력·사업성 동시 평가

    AI 기반 탄소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후두시랩(대표 설수경·오광명)이 2026년 1월 16일 열린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류회’에서 제9회 KAIST 창업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AIST 창업어워드는 KAIST 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성, 사업 성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과학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주어진다. 특히 이번 시상은 2025 KAIST 창업어워드 참가 기업 중 최우수 성과를 낸 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오후두시랩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후두시랩은 기업·제품·도시·개인인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정·분석하는 AI 기반 탄소데이터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공공데이터와 산업별 배출원 데이터를 자동 수집·정제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과, 다수의 LCA(전과정평가)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검증된 데이터 신뢰성을 강점으로 한다. 최근에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탄소저감 효과 산정 방법론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및 탄소시장 연계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오후두시랩은 KOC파트너스의 투자 최우선 검토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멘토링, 투자 연계, KAIST 창업어워드 알럼나이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기술 중심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후두시랩 오광명 대표는 “KAIST 창업어워드 최우수상은 지난 수년간 축적해온 탄소데이터 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증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술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실질적인 탄소 감축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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