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술거래플랫폼 활용부터 R&D 기획까지 참여기업 맞춤형 교육 추진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는 오는 7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기술이전사업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중인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기술이전사업화)사업" (전문기관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 사업은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을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이전받고, 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업무지원기관인 서울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 1단계 선정 및 협약기업인 67개사만을 대상으로 기업의 R&D 기획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전용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동시에, 온라인 Zoom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송출을 병행하여 참여기업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테크노파크 기관 및 지원사업 소개 ▲유관기관 사업 소개 ▲공공기술거래 플랫폼 사용 안내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요령 교육 ▲기업-전문가 1:1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공공연구개발기관 간 기술이전 계약과 지식재산 거래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테크브릿지와 IP마켓 플랫폼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요령 교육에서는 R&D 과제 기획 및 수행 시 필요한 연구개발계획서의 작성 방향과 주요 항목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의 업무지원기관으로서 공공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참여기업의 사전진단, 기술·시장 검증, R&D 기획, 사업화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기타 특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테크노파크 전략사업실 김진태 실장은 “이번 R&D 역량강화 교육은 기술이전사업화 참여기업들이 향후 사업화 R&D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리”라며, “서울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이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R&D 기획부터 사업화 연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마친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