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이트, 유아 에듀테크 플랫폼 '위티버스' 2027년 버전 출시 예정

Nov 04, 2026
미니게이트, 유아 에듀테크 플랫폼 '위티버스' 2027년 버전 출시 예정

미니게이트, 유아 에듀테크 플랫폼 ‘위티버스’ 2027년 버전 출시 예정

  • 유아기관 양방향 수업 · AI 학습 지원 강화


미니게이트는 자사 유아 에듀테크 플랫폼 위티버스(Wittiverse)의 2027년 신규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버전은 전자칠판과 개별 태블릿을 연계한 양방향 수업, 교실 운영 지원, AI 기반 개인별 학습 지원을 통해 교사의 수업 운영과 아이들의 학습 참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티버스는 출석 확인부터 수업 진행까지 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전자칠판과 개별 태블릿을 연결해 교사와 아이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가 전자칠판으로 학습 내용을 제시하면 아이들은 태블릿을 통해 직접 반응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교사의 설명과 아이들의 활동이 이어지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업에 몰입하고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수학·영어 등 기초학습역량을 기르는 활동에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철학에서 강조하는 탐구와 성찰, 열린 사고, 타인 존중과 세계시민성 가치를 반영한다. 아이들이 정답을 찾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야기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의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와 관심 분야, 학습에 반응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AI 기반 개인별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습과정에서 나타나는 아이별 특성과 반응을 교사가 파악하고, 이를 개별 지도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둔다.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보충 학습이나 추가 탐구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다.


위티버스는 놀이와 탐구, 상호작용과 관계 형성이라는 유아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 교실 운영과 양방향 수업, AI 기반 학습 지원을 연계해 교사가 아이를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집중하고, 아이들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기초학습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티버스 관계자는 “2027년 신규 버전을 통해 교사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스마트교육을 확대하고, AI 기술과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게이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중인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기술이전사업화)사업 (전문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업무지원기관: 서울테크노파크)에 선정되어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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