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토파트너스,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운영 성료… 일본 현지화 기반 투자 연계 성과

May 13, 2026
플린토파트너스,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운영 성료… 일본 현지화 기반 투자 연계 성과

플린토파트너스,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운영 성료… 일본 현지화 기반 투자 연계 성과

  • 서울 창조산업 기업 12개사 참여, 일본 VC·CVC 대상 IR 피칭 및 1:1 밋업 진행… 후속 미팅 희망 22건·투자 검토 6건 도출
  • 일본 AC 제로원부스터와 협력 기반 구축… 교토시 등 일본 스타트업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린토파트너스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의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의 서울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투자환경 홍보, 투자 상담, 인센티브 안내 등 종합적인 투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 뷰티, 웹툰, XR 등 창조산업 분야 서울 기업 12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린토파트너스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 기업 발굴, IR 현지화 교육 및 멘토링, 현지 투자자 연계 등을 수행했다.


특히 전 과정이 일본 시장 맞춤형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 선발 단계부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투자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기업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사업 설계 및 일본 투자 탐색 전략, IR Deck 작성 가이드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심사위원 및 멘토단 역시 일본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하며 일본어를 구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도쿄에서 진행된 IR 행사에는 01Booster Capital, ANA HOLDINGS, Mitsubishi Estate(BRICKS Fund Tokyo), GLOBIS Corporation, New Commerce Ventures, Ignition Point Venture Partners 등 일본 주요 VC 및 CVC에서 참석했으며, IR 피칭과 총 24건의 1:1 투자 밋업이 진행됐다.


플린토파트너스는 언어와 문화, 투자 방식까지 고려한 현지화 중심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일본 투자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지원했으며, 기업들은 전 과정을 일본어로 진행했다. 그 결과 후속 미팅 22건(10개사)과 투자 검토 6건으로 이어지는 등 글로벌 투자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는 플린토파트너스의 탄탄한 현지 파트너십이 바탕이 됐다. 플린토파트너스는 지난 1월 나고야 ‘TechGALA 2026’에서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제로원부스터(01Booster Inc.)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했다. 제로원부스터는 현지 투자자 네트워크 및 노하우를 통해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높이며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플린토파트너스는 일본 현지 일정 중 교토시청과 별도 미팅을 진행했으며, 일본 대표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IVS’를 비롯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이를 통해 향후 일본 주요 도시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지예 플린토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창조산업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일본 시장에서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단순 행사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일본 시장 안착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