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딥테크·크로스보더·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초기 유망 스타트업 20개사에 선제적 투자
- TIPS 직접 추천 6개사 포함 총 11개사 TIPS 연계 파이프라인 확보
- 7월 말 40억 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결성 완료 예정, 삼성그룹사 최고위직 출신 중심 20억 원 규모 개인투자조합 등 총 80억 원 블라인드 펀드 조성 확정
- 2026년 상반기 투자 집행액과 하반기 확정 펀드를 합산한 투자 집행·재원 규모는 111억 원 이상으로, 2025년 총 80억 원 대비 약 38.8% 증가
초기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2026년 상반기 동안 총 20개 스타트업에 31억 원 이상을 투자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투자는 AI, 딥테크, 크로스보더 커머스, 의료·헬스케어, 펫케어, F&B, 콘텐츠 IP, 브랜드 빌더 등 다양한 초기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더인벤션랩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에이비알(대표 김유탁) ▲메이투투(대표 위희원) ▲베스턴(대표 최원진) ▲비에프앤코(대표 최강민) ▲에이닷큐어(대표 정경호) ▲데브올컴퍼니(대표 이장규, 이재철) ▲에프오씨씨(대표 김덕영) ▲콜라보엑스코리아(대표 이주홍) ▲월드위드아웃윈도우(대표 신기현) ▲엔에이코리아(대표 김정화) ▲굿디드에이아이필름스튜디오(대표 신해리) ▲샘튼(대표 심덕수) ▲RiDM(대표 이진호) ▲리보라(대표 김하은)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대표 여인규) ▲메딕어스(대표 안치성)▲라이크플레이엑스(대표 김바로) ▲노이즈엑스(대표 황영진)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대표 고동기) 등과 비공개 포트폴리오 1개사에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더인벤션랩은 상반기 투자 기업 중 총 11개사를 TIPS 추천·선정·예정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메이투투, 데브올컴퍼니, 에프오씨씨, RiDM, 리보라, 크리에이터벤처스튜디오 등 6개사는 더인벤션랩이 직접 TIPS 추천을 진행했으며, 베스턴과 에이닷큐어, 샘튼은 CoGP 펀드를 운용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TIPS 추천 및 선정이 완료됐다. 향후, 굿디드에이아이필름스튜디오와 노이즈엑스의 TIPS 추천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비에프앤코와 에프오씨씨는 LIPS 직접 선정이 완료됐으며, 씨드라이브코퍼레이션은 LIPS2 직접 추천을 진행했다. 콜라보엑스코리아, 월드위드아웃윈도우, 엔에이코리아, 라이크플레이엑스 등은 LIPS 연계를 예정하고 있어, 더인벤션랩은 TIPS와 LIPS를 모두 활용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더인벤션랩은 2026년 하반기에도 신규 투자 여력을 대폭 확대한다. 2026년 7월 말 40억 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전 삼성그룹사 최고위직 인사 중심의 20억 원 규모 개인투자조합 결성도 확정했다. 여기에 오픈이노베이션 및 해외진출 연계 투자조합 20억 원 규모를 추가로 조성해, 2026년 3~4분기 총 80억 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더인벤션랩의 2026년 투자 집행 및 신규 투자 재원 규모는 상반기 집행액 31억 원 이상과 하반기 확정 블라인드 펀드 80억 원을 합산해 최소 111억 원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25년 총 투자 규모 80억 원 대비 3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약 38.8% 확대된 규모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2026년 상반기는 AI, 딥테크, 크로스보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 영역에서 선제적 투자를 확대하고, TIPS와 LIPS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지원 구조를 강화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80억 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기반으로 더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오픈이노베이션과 해외진출 연계까지 결합한 더인벤션랩만의 초기투자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인벤션랩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TIPS 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결합한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상반기 투자 성과와 하반기 신규 펀드 조성을 기반으로 AI·딥테크·글로벌 시장 진출형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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