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가 주최하고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주관한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박람회 시즌2(창업박람회)’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창업 트렌드와 유망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창업 행사로,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 전환이나 상권 확장을 고려하는 기존 자영업자에게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창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창업 상담과 컨설팅이 이뤄졌다. 특히 실질 창업 수요자를 위한 현장 상담 구조인 '양도양수존'과 '집중상담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도양수존은 창업 박람회 최초로 선보인 양도양수 전문관으로,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참가자가 발품을 팔지 않고 한자리에서 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는 OXPC, 노브랜드버거, 인생아구찜 등이 참여해 매장 양도·인수를 고려하는 참가자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운영 중인 점포의 실제 조건과 상권 분석, 본사 운영 가이드 등을 함께 안내했다.
집중상담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창업 아이템과 예산, 상권 분석까지 1:1로 상담하며 참가자에게 맞는 브랜드를 안내했다. 올해는 스탠브루, 크리스피도넛, 뉴욕버거, 하우스플랜, 봄날의서재 스터디카페, 정직유부, 수유리혼밥왕, 이춘봉치킨 등 다양한 업종의 본사 실무진이 참여해 창업 구조, 예상 비용, 입지 전략, 매출 모델 등 창업자가 실제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상담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창업 필수팁'을 주제로 사흘간 진행된 창업 세미나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세미나에는 마이프차 전문가를 비롯해 토스플레이스, 오늘의초밥, 에이피컴퍼니 등 업계 관계자와 매일경제 기자가 연사로 참여했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지난해 첫 박람회에 이어 올해 시즌2까지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찾아주셨다"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더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대표 창업 박람회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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