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킥오프 &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본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착수
- IR 고도화·사업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대표 손미경)가 「2026년 기보벤처캠프 18기」 운영사로 선정되며, 3월 19일 보코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통합 킥오프 &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기보벤처캠프 18기는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씨엔티테크, 다래사업화전략센터, 시리즈벤처스, 와이앤아처, 젠엑시스 등 5개 운영사가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공동 육성한다. 각 운영사는 14개사씩 전담하여 맞춤형 보육을 수행한다.
젠엑시스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총 14개 스타트업의 보육을 맡아, 투자유치 및 사업 고도화 중심의 액셀러레이팅을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참여기업은 ▲마인드풀랩스, ▲블랙후즈, ▲관악연구소, ▲하임덱스, ▲위시빌더, ▲포부, ▲디지털오에스, ▲이볼브, ▲제이투케이코리아, ▲바이너리어스, ▲브링크, ▲오리넌, ▲이알엠테크, ▲스테이블리 등 14개사다. 해당 기업들은 생성형 AI,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드론,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향후 투자유치 및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
이번 기보벤처캠프 18기는 투자 성과 창출을 핵심 목표로 설계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젠엑시스는 ▲IR Deck 고도화 및 투자 전략 수립 ▲VC 매칭 및 투자자 네트워킹 ▲사업모델 고도화 및 시장 검증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업가치 제고(Value-up)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진단 기반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투자 연계 구조를 통해 단기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젠엑시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및 AI 등 딥테크 분야 중심 액셀러레이터로, 총 30회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784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성장 지원하고 누적 투자유치 약 1,550억 원을 기록해왔다.
또한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기보벤처캠프 18기는 단순 보육이 아닌 투자유치와 사업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실행형 프로그램”이라며, “참여기업이 단기간 내 투자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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