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버스, 2026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 선정

May 21, 2026
큐어버스, 2026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 선정
(사진) 큐어버스 로고

큐어버스, 2026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 선정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과제 통해 2년 6개월간 총 15억원 지원

    저분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주식회사 큐어버스(대표 조성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에 선정되어, 향후 2년 6개월간 총 1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바이오)’ 과제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재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인적 경쟁력과 연구개발 실행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우수 인재의 인건비와 프로젝트 운영비 등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큐어버스는 지난 2월 글로벌 임상개발 경험을 보유한 Alex Oh 박사를 임상개발총괄(CDO)로 영입한 바 있다. 이번 과제 선정은 해당 인재 영입을 기반으로 회사의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본격적으로 내재화하고,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어버스는 현재 CV-01의 국내 임상1상 연구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후 유럽에서 시작하는 CV-01의 글로벌 임상 개발과 CV-02의 미국 임상 개발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몇년 이내에 복수의 임상 과제를 동시에 운영·관리해야 하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는 본 과제를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 규제 대응, CRO 및 외부 임상기관 관리, 임상 데이터 품질 관리 등 핵심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후속 임상개발 및 글로벌 기술이전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는 “큐어버스는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진입에 맞춰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과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최고급 해외인재 유치 과제 선정은 Alex Oh CDO의 글로벌 임상개발 경험을 회사 내부 역량으로 체계화하고, CV-01과 CV-02 등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의 개발 전략과 실행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어버스는 서울홍릉 강소특구의 대표 연구소기업으로, 2022년 오디션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GRaND-K 창업학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특구 R&BD 사업 등에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왔으며, 홍릉춘천 벤처지원플랫폼(HC-VIP)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상용화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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