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Mar 31, 2026
나눔비타민,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사진)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나눔비타민,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 데이터 기반 복지·사회공헌 플랫폼 역량 입증… ESG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

데이터 기반 사회공헌·복지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나눔비타민은 2024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단순 데이터 활용 단계를 넘어 데이터를 직접 가공·분석·공급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눔비타민은 지역 기반 식사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며 수혜자 이용 패턴, 가맹점 거래 흐름, 기업 사회공헌 참여 현황 등 복지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나눔비타민은 중소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처리, 품질 검증, 분석, 시각화 등 전반적인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정형 데이터(텍스트·이미지) 정제 △상권 및 고객 행동 분석 △맞춤형 BI 대시보드 구축 등을 통해 수요기업이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지 않고도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ESG 및 사회공헌 영역에서 정량화가 어려웠던 활동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하고, 리포팅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더욱 객관적인 기준으로 사회적 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나눔비타민은 플랫폼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수요 분석 및 조기 발굴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대상자를 보다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복지 운영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접근은 신청 이후 대응하는 방식의 기존 복지 전달 구조를 보완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간 플랫폼과 공공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연 대표는 “나눔비타민은 복지와 사회공헌 영역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ESG 데이터 자동화와 함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한 복지 운영 구조를 더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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