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8개사 선발 예정, 18:1 경쟁률 기록
- 전년 11~12:1 수준 대비 높은 경쟁률로 여성 창업기업의 높은 관심 확인
- W Sprint·W Value-Up 듀얼 트랙 기반 사업화·투자유치·글로벌 진출 지원
- 기업별 최대 1,000만 원 사업화자금 및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제공 예정
젠엑시스 주식회사는 「2026 여성벤처 활성화 지원사업 -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창업기업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146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여성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IR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젠엑시스는 신청기업 중 최종 8개사를 선발해 기업별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기업진단 기반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146개사가 신청해 약 1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경쟁률이 약 11~12:1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한층 높아진 수치로, 여성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젠엑시스가 제시한 소비재·브랜드 글로벌 진출 트랙과 테크·딥테크 투자유치 트랙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초기 여성 창업기업들이 단순한 보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과 후속자금 확보, 해외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모집 결과의 의미가 크다.
젠엑시스는 선정기업의 산업 분야와 성장단계에 따라 두 가지 특화 트랙을 운영한다. 첫 번째 트랙인 ‘W Sprint’는 소비재·브랜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트랙이다. 뷰티, 푸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D2C, 커머스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적합성 진단, 해외시장 진입전략 수립, 브랜딩 멘토링, 마케팅 자산화, 유통채널 및 현지 파트너 연계 가능성 검토 등을 지원한다.
두 번째 트랙인 ‘W Value-Up’은 테크·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IR 고도화를 지원하는 트랙이다. AI, SaaS, 바이오·헬스케어, 딥테크, 플랫폼, ESG 등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 진단, BM 및 수익모델 고도화, IR Deck 개선, 피칭 컨설팅, 모의투자심사, 투자자 매칭 등을 지원한다. 또한 TIPS/LIPS 등 정책자금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공통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선정기업은 초기 기업진단을 통해 성장단계와 사업화 과제를 분석받고, 전담 매니저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또한 BM·시장진입·제품고도화·마케팅·IP 전략 컨설팅, IR 고도화, 투자자 네트워킹, 사업화자금 집행관리, 성과지표 관리 등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젠엑시스는 신청기업 146개사를 대상으로 먼저 자격요건 검토를 진행한다. 신청자격, 창업 7년 미만 여부, 여성 창업기업 해당 여부, 제출서류 및 제외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서류평가를 통해 발표평가 대상기업 16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자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화 타당성, 성장성, 투자유치 가능성, 팀 역량, IR 피칭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8개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기업은 협약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젠엑시스는 기업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업을 W Sprint 또는 W Value-Up 트랙에 배정하고, 공통 프로그램과 트랙별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선정기업은 사업화자금 지원, 1:1 멘토링, IR 고도화, 투자자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성과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146개사가 신청하며 약 18.3: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여성 창업기업의 성장지원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특히 사업화자금뿐 아니라 투자유치, TIPS/LIPS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함께 준비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젠엑시스는 단순 보육에 그치지 않고 선정기업이 실제 사업화 성과와 후속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비재·브랜드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테크·딥테크 기업은 투자유치와 IR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트랙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