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을 운영하는 헤세드릿지가 ‘2026 호텔 웰니스 전략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1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 참가에 이은 후속 활동으로, 호텔 업계를 대상으로 웰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헤세드릿지는 기업 임직원 웰니스를 '운영 가능한 체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155%, 고객사 수 8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현재 650개 이상의 기업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서비스 재이용 의사는 99%에 달한다.
전국 1,006명의 검증된 전문가와 327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건설·물류 등 현장 근로자가 많은 기업뿐 아니라 L7 호텔,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힐리언스 선마을, 제주 신라호텔 등 주요 호텔·리조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호텔 투숙객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리포트는 2026년 호텔 웰니스 시장을 주도하는 '롱제비티(Longevity)', '수면 관광(Sleep Tourism)', '소셜 웰니스(Social Wellness)' 세 가지 트렌드를 분석했다.
롱제비티(장기적 관점 설계)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10년 단위의 건강 관점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Global Wellness Institute(GWI) 자료에 따르면, 롱제비티·웰니스 시장은 2023년 6,100억 달러에서 2030년 1조 2,000억 달러로 연평균 9.8% 성장이 예상된다. Lanserhof 호텔은 유전자/대사/심혈관 진단과 맞춤형 식단을, Six Senses는 10년 후 건강 목표 수립과 AI 기반 헬스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다.
수면 관광은 해외에서 객실 어메니티와 패키지로 수면 관광 수요를 잡는 트렌드다. 글로벌 수면 시장은 2024년 750억 달러에서 2030년 1,490억 달러로 연평균 12.4% 성장하며, 럭셔리 여행객의 70%가 수면 특화 서비스를 호텔 선택의 필수 요소로 꼽는다.
소셜 웰니스는 MZ세대가 술자리 대신 건강 중심의 소셜 활동을 선호하면서 부상했다. 시장 규모는 2025년 14.5억 달러에서 2033년 22.4억 달러로 연평균 11% 성장하며, MZ세대의 67%가 'Saunatainment(사우나+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HotStats Hospitality Intelligence 자료에 따르면, 대규모 시설(스파·피트니스·풀장 등)에 투자하는 메이저 웰니스 호텔은 객실당 평균 요금(ADR) +5%, 객실당 총 수익(TRevPAR) +11%를 기록한 반면, 프로그램·콘텐츠 중심으로 접근하는 마이너 웰니스 호텔은 ADR -3%, TRevPAR -0.4%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너 웰니스 전략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고정비 부담 없이 운영 효율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중소형 호텔에 적합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호텔 관계자들은 웰니스 도입 시 '객실당 수익성 증대 > 브랜드 차별화 > 고객 만족도 향상 > 재방문율 증가' 순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했다. 실제로 '마이너 웰니스 전략을 통해 운영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답한 호텔은 75%로, 프로그램 중심 접근이 실효성이 있음이 검증됐다.
해당 리포트는 달램 공식 웹사이트(www.dallem.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호텔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 상담도 함께 진행 중이다.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호텔페어 참가 당시 많은 호텔 관계자들이 '웰니스를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질문하셨다"며, "이번 리포트는 그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텔 업계는 웰니스를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닌 '객실 수익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며, "달램은 시설 투자 부담 없이 검증된 전문가 네트워크와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통해 호텔의 웰니스 전략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헤세드릿지는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대하여 B2B 기업 웰니스와 호텔 웰니스를 아우르는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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