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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리스페이스(RESPACE, 대표 여동인)가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 팝플리(POPPLY) 주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9관왕을 달성했다. 리스페이스는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IP, F&B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팝업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스페이스는 "삶을 반짝이게 만드는 벅찬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의 가치를 감각적인 경험으로 전환하는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이다. 2013년 창립 이후 하이브·삼성전자·JYP·팝마트코리아·크래프톤·네이버웹툰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성수동 팝업, 홍대 팝업, 더현대 팝업, 강남 팝업은 물론 전국 지역축제까지 기획·운영하며 팝업스토어 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¹ 데이터 기반 전략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해 단순한 공간 구성을 넘어 브랜드와 팬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 리스페이스는 ▲캐릭터/IP 부문 '라부부의 수상한 편의점(팝마트코리아)', '지구오락실 우주떡집(스튜디오 천재)' ▲도서/음반/전시 부문 'DAY6.zip : 데이식스 10주년 팝업(JYP)', '(G)I-DLE EXHIBITION(CUBE)' ▲음료/주류 부문 '아이시스 핑크닉', '독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팬덤 기반 몰입형 콘텐츠 기획과 SNS 확산성이 심사위원·소비자 투표 양측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동인 대표는 "이번 수상은 리스페이스가 추구해온 사용자 관점의 기획과 인하우스 기반 디자인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방문객이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하고 자발적으로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리스페이스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팝업스토어는 막대한 자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ROI 극대화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페이스는 앞으로 단순 공간 기획 에이전시를 넘어, 브랜드와 팬덤 간 연결을 체계화하는 확장형 브랜딩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오아시스(Oasis) 내한공연 오피셜 팬 스토어, 하이브 태국 글로벌 오디션 팝업 등 해외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¹ 2024~2025년 주요 협업 파트너 SM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나이키, 무신사, 삼성물산 에버랜드, H&M, IBK기업은행, 아워홈, 동아오츠카, 도루코, 인천시청·인천관광공사, 세종문화회관, 스튜디오천재, 비마이프렌즈, 팬딩, 제이시스메디컬, 유니셰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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