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025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Mar 25, 2026
서울대학교, 2025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서울대학교, 2025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서울대학교가 2025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딥테크 창업 생태계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로, 매출 1,674억 원, 투자유치 522억 원, 신규 고용 2,347명을 기록했다. 특히 입주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서울대학교는 AI 기반 창업기업 비중 64.9%, 투자유치 200억 원, 정부지원 70억 원 등의 성과를 통해 기술 중심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우수기업인 ‘고이장례연구소’는 ‘100원 상조’ 모델로 누적 가입자 5만 명을 돌파하고, 2025년 시리즈A 90억 원 투자 유치(누적 119억 원)를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은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이라는 비전으로 「2030 10-100-300-100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아기유니콘 10개사, 딥테크 기업 100개사, 글로벌 창업기업 300개사, AI 인재 1,000명 육성을 목표로 창업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One-Stop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X 창업팀 발굴·육성, 글로벌 딥테크 One-Stop 창업지원 플랫폼 고도화, 지속가능한 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SNU 4S 창업지원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로 전담 PM 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전략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입주기업의 생존율 제고와 안정적인 매출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 ‘B2G Bridge’를 집중 추진한다. 관악구,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을 공공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행정·공공 수요 기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강건욱 부단장은 “공공수요 기반 실증을 통해 실증–사업화–성과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B2G 진출 플랫폼을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김주한 단장은 “이번 최우수 대학 선정은 서울대학교가 구축해 온 AI 기반 딥테크 창업생태계의 경쟁력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가속화하여,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딥테크 창업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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