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프랜차이즈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가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참여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성장, 매장 확장으로 이어진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1·2기 졸업기업들은 투자유치, 정부 연계 자금 확보, 매출 성장, 직영 및 가맹 확장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1기 졸업기업 ‘광주서울곱창’은 배치 프로그램 참여 이후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와이앤아처로부터 총 1.5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이를 마중물삼아 LIPS 정부지원사업, 기보 엔젤파트너스 투자 등을 통해 5억원 이상의 자금을 추가 조달했다. 또한 같은 1기 졸업기업 ‘빈스페이스’ 역시 1억 원 투자유치 후 LIPS에 선정돼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러한 사업 확장 자금을 기반으로 1년 만에 매출 126억 원에서 326억 원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사례들은 스타 배치 프로그램이 창업자의 사업 고도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조달과 외형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2기 졸업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라쿤피자’는 잠실점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했으며,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장 10개 확장을 진행 중이다. ‘야수각’은 건더기 없는 짬뽕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시그니처 메뉴 ‘편식짬뽕’과 관련한 영상들의 SNS 누적 조회수가 총합 100만 회를 돌파했고, 기능성 소스 특허 3건을 출원했으며, 직영점포 1개를 신규 출점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운영 시스템 정비, 콘텐츠 확산, 출점 확대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원 프로그램의 실전성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들 사례의 공통점은 단순히 강의를 수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 전략, 사업모델 정비, 표준화 시스템 구축, 브랜드 콘텐츠 강화 등 실제 사업 성장에 필요한 과제를 실행 단계까지 연결했다는 점이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1·2기 운영을 통해 초기 브랜드가 자금 조달과 매출 성장, 출점 확장, 지식재산권 확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3기 프로그램 역시 더욱 고도화했다. 실제 졸업기업 성과가 이를 뒷받침하면서, 이번 3기 역시 예비창업자와 초기 브랜드, 확장 단계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 관계자는 “스타 배치 프로그램은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여기업이 실제로 사업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실행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라며 “1·2기 졸업기업들이 투자유치, 매출 성장, 매장 확장 등으로 성과를 입증한 만큼, 3기 역시 더 많은 창업자들의 스케일업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모집은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tarbat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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