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 탑티어 마케터 풀 1천명 돌파

Mar 17, 2026
마케터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 탑티어 마케터 풀 1천명 돌파

마케터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 탑티어 마케터 풀 1천명 돌파

  • 서류·역량·면접 3단계 검증 통과한 상위 10%만 선발
  • “탈락이 기본”… 검증된 인재풀 기준 국내 최대 규모

국내 1위 마케터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는 서류·역량·심층 면접으로 이어지는 3단계 검증을 통과한 마케터 1000명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마케팅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검증되지 않은 인력으로 인한 성과 불확실성과 협업 실패는 기업들의 고질적인 부담으로 남아 있다. 원포인트는 이 문제의 원인을 실력 검증이 부족한 탓으로 보고, 검증을 플랫폼의 핵심 구조로 설계했다.

원포인트의 검증은 상위 10%만 통과하는 구조다. 서류 단계에서는 실제 업무 경력만을 기준으로 평가해 과장되거나 확인이 어려운 이력을 배제한다. 역량 평가는 실제 브랜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테스트로 문제 해결력과 실행력을 검증한다. 마지막 심층 면접에서는 실무 능력뿐 아니라 협업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방식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지원자 중 70%가 탈락하며, 검증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발된 마케터 풀은 1000명을 넘어섰다. 대기업, 에이전시, 스타트업 등 다양한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퍼포먼스, 브랜드, 콘텐츠, CRM, 이커머스 등 마케팅 전 분야를 아우른다. 원포인트 측은 “검증을 전제로 한 프리랜서 마케터 인재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검증된 인재풀은 실제 기업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스더포뮬러, 셀리맥스, 퍼시스, 샐러디 등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이 원포인트를 통해 프리랜서 마케터를 매칭했으며, 이용 기업 가운데 5곳 중 4곳은 계약을 연장해 재계약률 80%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800곳 이상의 기업이 원포인트를 통해 마케터와 협업했다.

최준순 원포인트 대표는 “AI 시대에는 실행만 하는 인력보다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시니어, 탑티어 마케터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는 성과뿐 아니라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포인트는 검증을 통해 기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포인트는 지난해부터 매칭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매칭 컨설턴트를 운영해 왔다. 업무 정의와 매칭 준비 과정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포인트는 올해 해당 기능을 고도화해 매칭 정확도와 협업 성공률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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