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침습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 스타에셋파트너스·와이앤아처로부터 1억 원 투자 유치

Feb 06, 2026
비침습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 스타에셋파트너스·와이앤아처로부터 1억 원 투자 유치

비침습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 스타에셋파트너스·와이앤아처로부터 1억 원 투자 유치

  • 제조·유통·서비스 통합 ‘웰니스 플랫폼’... 프랜차이즈 및 글로벌 B2B 확장 본격화


국내 F&B·뷰티 전문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공동 운용 중인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비침습 테크 기반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브랜드명 엘피지오·LPHYSIO)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이번 투자가 제조와 유통, 서비스가 통합된 토털 웰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K-뷰티·웰니스 산업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가 피부·바디 관리 프랜차이즈 및 에스테틱 운영 모델에 기기 제조·유통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단일 회사 내에서 제조-유통-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LPG CELLU M6 ALLIANCE, 써마웨이브(Thermawave), 에어젝트(AIRJECT) 등 에너지·체형 관리 장비와 직영센터·가맹점·병·의원·호텔 스파 등 다양한 서비스 채널이 하나의 가치사슬로 이어져 있다는 점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엘피지오의 직영 및 가맹 센터는 회사가 직접 제조·유통하는 기기와 제품,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 고객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빠른 개선과 신규 서비스 기획이 가능한 구조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시술과 프로그램, 고객 관리까지 포함한 운영 역량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플랫폼형 메디컬 뷰티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가 고주파(RF), HIFU 등 에너지 기반 비침습 테크 솔루션으로 체형·피부·바디 컨투어링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주력 장비인 LPG 시리즈는 해외 본사와의 협력과 국내 GMP, KC·CE 인증 등 인허가 체계를 갖추고 있어 K-뷰티·헬스케어 융합 트렌드에 적합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술 프로토콜, 기기 운영 매뉴얼, 고객 관리 프로세스가 표준화되어 의료기관·에스테틱·호텔스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 역시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이 표준화 역량이 향후 프랜차이즈 확장과 해외 진출 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가 의료기기와 바디·피부관리 서비스,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 제품을 결합해 토털 케어를 제공하는 풀스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병·의원·에스테틱 대상 B2B 기기·프로그램 공급, 직영 및 프랜차이즈 센터를 통한 B2C서비스, 건강기능식품·이너뷰티 리테일 매출 등 다각적인 수익 구조가 채널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특히 기기·서비스·제품 간 교차 판매와 데이터 연계를 통해 고객당 매출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중장기 확장성이 큰 모델로 판단하고 있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스타 배치 프로그램 ‘K-FOOD STAR’ 2기를 통해 발굴, 선발된 기업으로, 이번 투자는 배치 프로그램의 육성 단계에서 검증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후속 지원 성격을 가진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엘피지오웰니스의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고도화, 의료·미용기기 인증 및 해외 인허가, 브랜드·마케팅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향후 추가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 연계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스타에셋파트너스 이희성 대표는 “엘피지오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쌓아갈 수 있도록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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