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도쿄를 시작으로 파리, 서울을 잇는 <글로벌 시티투어 캠페인> 진행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두 번째 컬렉션 ‘개화’ 글로벌 최초 공개 더현대 서울 팝업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 2026년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의 헤리티지에서 영감받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고태(GOTAE)가 오는 9월 도쿄, 파리, 서울을 잇는 글로벌 시티 투어를 진행한다. 해외 전시 참가를 시작으로 신작 컬렉션 공개와 서울 팝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컬렉션을 선보인다.
첫 번째 시티 투어는 도쿄 기프트 쇼(Tokyo Gift Show)에서 시작해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파리 메종 & 오브제(Maison & Objet)로 이어진다. 고태는 이번 행사에서 첫 번째 컬렉션 ‘갓(GAT)’과 함께 풍요와 번영, 삶의 아름다운 만개를 상징하는 모란에서 영감받은 두 번째 컬렉션 ‘개화(開花)’를 글로벌 시장에 최초 공개한다.
고태의 첫 번째 컬렉션 ‘갓(GAT)’은 방탄소년단 뷔가 소장한 제품으로도 알려진 고태의 시그니처 테이블웨어 컬렉션이다. 접시와 잔이 맞닿는 순간 한국 전통 갓의 실루엣이 완성되는 디자인으로, 초립·평립·흑립·단립의 4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개화’ 컬렉션은 예로부터 부귀와 번영, 풍요와 길상의 의미를 담아온 모란꽃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이다. 모란은 궁중 회화와 병풍, 민화 등에 등장하며 경사와 번영을 상징하는 꽃으로 사랑받아왔다.
고태는 이러한 모란의 상징성을 도자에 결정유(Crystalline Glaze) 기법으로 구현해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표현했다. 왕실과 혼례의 순간을 장식하며 ‘좋은 삶의 만개’를 기원했던 모란의 의미를 오늘날의 생활 속에 새롭게 담아낸 것이다. ‘개화’는 유광 백색의 결정유 표면이 만들어내는 섬세하고 독특한 질감을 특징으로 하며, S와 M 두 가지 사이즈의 접시로 구성된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와 제품으로 컬렉션의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마지막 시티 투어는 2026년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이어진다. 파리에서 글로벌 최초 공개된 ‘개화’ 컬렉션을 국내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며, 고태의 기존 ‘갓’ 컬렉션을 포함하여 현장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팝업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되며, 9월 24일과 25일은 추석 연휴로 휴무한다.
추석 시즌을 맞아 팝업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갓’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한지 코스터를 증정하며, ‘개화’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인 가방 형태로 재해석한 ‘보자기 백’과 ‘모란화접도’ 아트 포스터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고태는 이번 도쿄와 파리,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LA, 시드니 등 주요 도시로 글로벌 활동을 확대하며 한국의 전통과 미감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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