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바, 중국 윈난성 국제 청년 기업가 교류 행사 참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모델 제안

Jun 02, 2026
아도바, 중국 윈난성 국제 청년 기업가 교류 행사 참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모델 제안

아도바, 중국 윈난성 국제 청년 기업가 교류 행사 참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모델 제안

    -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주최 「2026 국제 자매도시 청년 기업가 대면 교류 행사」 공식 초청 참가
    -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중국 문화·관광 콘텐츠 세계 확산 추진
    - 해외 인플루언서 윈난 체험 프로젝트, 샤오홍슈 공동 마케팅 등 구체적 협력 방안 제안

    글로벌 콘텐츠 유통 전문 AI 솔루션 기업 아도바(대표 안준한)가 중국 윈난성에서 개최된 「2026 국제 자매도시 청년 기업가 대면 교류 행사(友城同心·研学云南)」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하고,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국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중국 및 해외 각국의 청년 기업인들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관광, 친환경 에너지, 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베타니(Botanee) 중앙공장, 쿤밍 국제화훼경매센터, 초웅 융합미디어센터, 이족(彝族) 문화산업 단지 등을 방문하며 윈난성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 특화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아도바는 국제 청년 기업가 교류 세션 발표를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중국 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크리에이터의 실제 경험 기반 콘텐츠가 기존 관광 홍보를 넘어 윈난성의 국제 관광 및 문화산업 발전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도바는 향후 윈난성과의 협력 가능 분야로 ▲해외 인플루언서 윈난 체험 프로젝트 ▲문화·관광 국제 홍보 콘텐츠 제작 ▲샤오홍슈 및 글로벌 SNS 공동 마케팅 ▲윈난 지역 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라이브커머스 및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아도바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제품이 아니라 문화와 경험, 그리고 스토리를 소비하고 있다"며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는 국가와 시장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윈난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독창적인 문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활용해 한국과 중국, 나아가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도바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 콘텐츠 현지화·멀티플랫폼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기반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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