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적용시험·인체외적용시험 완료… 두피 샴푸 중심 제품군 개발
- 미국·일본·중국 상표권 출원 추진… 브랜드 경쟁력 강화
- 헤어케어 제품군 우선 출시… 향후 디바이스 영역까지 단계적 확장
홈케어 뷰티테크 스타트업 더마리움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마리움은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수행 기업으로 참여해 홈케어 브랜드 개발과 제품 검증 체계 구축, 사업화 전략 고도화 등을 진행했으며,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현재 홈케어 브랜드 ‘살리코(SALICO)’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살리코는 건강한 컨디션 관리와 일상 속 홈케어 루틴에 집중한 브랜드로, 핵심 원료인 바하소금(Baja salt)과 살리코니아(Salicornia)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더마리움은 최근 브랜드 제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및 인체외적용시험도 완료했다. 시험은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두피 각질 개선, 두피 진정 개선, 두피 유분(피지) 개선, 모발 볼륨 개선, 모발 밀도 개선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현재 회사는 두피 전용 샴푸 출시를 우선 준비하고 있으며, 두피 앰플과 트리트먼트 제품군도 함께 개발 중이다. 향후에는 홈케어 디바이스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품 안정성 테스트와 함께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 상표권 출원도 진행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진영리 더마리움 대표는 “초기 단계부터 제품력뿐 아니라 검증 데이터와 브랜드 신뢰 구축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홈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브랜드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