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로봇 공동연구·실증·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협력체계 구축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강기원)은 2026년 5월 8일(금)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성제훈)과 농업로봇 기술 고도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의 자동화·지능화를 촉진하고, 국가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로봇 분야 연구사업 기획 및 중장기 핵심기술 공동 연구 ▲공동연구 인프라 활용 및 기술·정보 교류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의 실증 및 사업화 연계 ▲공동 세미나, 워크숍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이 농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확보, 그리고 농업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과 로봇공학이라는 다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두 분야의 융합으로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이를 계기로 연구개발에서 실증, 나아가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농업로봇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 로봇 기술 개발과 실증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가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향후 5년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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