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울음소리 늘었다"… 출산율 반등에 육아앱도 함께 켜졌다

Mar 26, 2026
"아이 울음소리 늘었다"… 출산율 반등에 육아앱도 함께 켜졌다
"아이 울음소리 늘었다"… 출산율 반등에 육아앱도 함께 켜졌다
  •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2년 연속 반등… 육아 디지털 수요도 동반 상승
  • 국내 주요 육아앱 16개 중 10개, MAU·DAU 동반 상승… 상승세 앱 평균 MAU 24%·DAU 25%
  • '쑥쑥찰칵', MAU 69%·DAU 90% 상승으로 압도적인 성장세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회복하며 4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24년 9년 만의 첫 반등 이후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로, 지속적인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새로운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출생아 수와 직결되는 육아 관련 디지털 서비스 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이다.


국내 앱 사용 현황 데이터를 기준으로 사용자 상위 육아앱 16개를 분석한 결과, 10개 앱이 MAU(월간 활성 사용자)와 DAU(일간 활성 사용자)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하락세를 보인 앱은 3개에 그쳤다. 전체의 62.5%에 해당하는 앱이 동반 성장한 셈으로, 출산율 반등이 단순한 통계를 넘어 육아앱 생태계 전반의 사용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상승세를 기록한 10개 앱의 MAU 평균은 약 24%, DAU 평균은 약 25%로 나타나며 ▲임신·태교 정보 수요 ▲아이 건강·성장 기록 ▲가족 간 육아 공유 등 다양한 육아 디지털 니즈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2025년 1분기 대비 2026년 1분기 기준, 쑥쑥찰칵의 MAU는 69%, DAU는 90.3% 상승하며 분석 대상 16개 앱 가운데 MAU·DAU 모두 압도적인 1위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승세 앱 평균 대비 MAU는 약 2.9배, DAU는 약 3.5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DAU 상승폭이 MAU를 크게 웃돈다는 점은 신규 유입뿐 아니라 기존 사용자들의 일상적 활용도와 재방문 빈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제제미미 박미영 대표는 "출산율 반등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육아앱 시장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쑥쑥찰칵은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가족 모두가 함께 기록하고 나눌 수 있는 서비스로서, 더 많은 가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쑥쑥찰칵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 사진 자동 정리, 음성인식 육아 기록, 성장 과정 굿즈 제작 등 육아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전체 활성 사용자의 약 50%가 조부모 세대일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육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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