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씨, 하나금융그룹과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금융 혁신 추진

Mar 11, 2026
브이원씨, 하나금융그룹과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금융 혁신 추진

브이원씨, 하나금융그룹과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금융 혁신 추진

    •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금융 소외 해소 및 재무·회계 관리 간편화를 위한 협력 개시
    • AI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금융 업무 혁신 공동 추진

    클로브AI(https://clobe.ai/) 운영사 주식회사 브이원씨(대표 도은욱)는 하나금융그룹과 2026년 3월 10일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재무·회계·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이원씨는 ‘대한민국 모든 사업자를 위한 AI 운영 시스템’을 지향하며 중소기업 대상 재무·회계 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클로브AI는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1만 개 중소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클로브금융을 통해 누적 1,1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가 겪고 있는 금융 접근성 한계와 재무・회계 관리 부담 개선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중소사업자는 재무·회계관리와 자금 조달에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데, 관련 인프라와 지원 체계는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브이원씨가 축적해 온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인 대출 및 리스크 관리 역량, 그리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금융 혁신에 대한 비전에 공감해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및 재무·회계 관리 서비스 영역 확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상품 연계 및 공동 마케팅 ▲AI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여신사후관리 공동 연구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한다.

    도은욱 브이원씨 대표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는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이지만, 재무·회계·금융 측면에서 여전히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금융의 결합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엄태성 하나금융그룹 신사업·디지털본부 상무는 “하나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의 금융소외 해소와 포용금융 실천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며 “브이원씨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원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로브AI 서비스 대상을 개인사업자까지 확대하고, 클로브커넥트를 통해 중소기업·개인사업자와 협업하는 세무대리인 사이의 연결을 강화해 사업자의 재무·회계·금융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지속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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