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료 개선 그 이상'… 젠엑시스, 대구지역 콘텐츠 기업 투자 연결 이끌다

Feb 06, 2026
'발표자료 개선 그 이상'… 젠엑시스, 대구지역 콘텐츠 기업 투자 연결 이끌다

‘발표자료 개선 그 이상’… 젠엑시스, 대구지역 콘텐츠 기업 투자 연결 이끌다

      • IR 고도화·기업진단·데모데이까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후속 투자 논의 지속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대표 손미경)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콘텐츠 기업의 IR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투자 연계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폰드메이커스 ▲마이스타체인 ▲멜라카 ▲김상상스튜디오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젠엑시스는 운영사로서 기업별 사업 단계와 성장 전략을 고려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IR 컨설팅은 단순한 발표 자료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업 구조와 시장성,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투자자 관점에서 기업의 강점을 재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보다 명확한 투자 포인트와 설득력 있는 사업 스토리라인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진행된 ‘제4회 인베스트콘’과 모의 데모데이에서는 참여기업들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직접 IR 피칭을 진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해당 과정을 통해 다수의 후속 미팅이 성사됐으며, 일부 기업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투자 검토 및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후속 지원 단계에서는 마이스타체인과 폰드메이커스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투자사가 참여한 ‘Genaxis Networking Day’를 통해 추가적인 투자자 매칭과 심층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IR 피칭과 네트워킹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사 이후에도 추가 투자자와의 후속 미팅이 이어지는 등 투자 연계 성과가 확대됐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 기업의 IR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데서 나아가, 실제 투자자와의 연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투자 및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주요 지원 과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하며 마무리됐으며, 일부 참여기업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투자자 미팅과 사업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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