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업, 중개업을 위한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 베타 출시

Feb 05, 2026
랜드업, 중개업을 위한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 베타 출시

랜드업, 중개업을 위한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 베타 출시

    최근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는 매물 하나를 소개하는 것보다, 여러 매물을 동시에 비교해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 매물 조건은 다양해지고, 고객의 질문은 구체화 되면서, 중개인의 설명 부담과 판단 책임은 더욱 커지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 엘엔디씨(L&DC, 대표 이덕행)는 이러한 중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복수의 부동산 매물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운영·신축·투자 관점의 수익 구조와 핵심 지표를 자동 분석하는 ‘랜드업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중개 현장에서는 여러 매물을 비교해 설명하려면, 매물별 엑셀 정리나 개별 보고서를 반복적으로 작성해야 했다. 조건이 조금만 달라져도 설명 논리가 흔들리고, 고객 설득 과정에서 부담이 커지는 구조였다. 엘엔디씨의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매물과 투자 조건을 한 화면에서 정리하고 비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솔루션은 중개사무소는 물론 자산관리·시행사 등 부동산 초기 사업 기획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물 간 운영 수익, 신축 시나리오, 투자 조건 변화에 따른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중개인이 고객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 과정에서 핵심 판단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엘엔디씨는 이번 기능을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중개인의 역할 변화에 대응하는 도구로 보고 있다. 최근 중개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다양한 대안을 정리하고 판단을 돕는 ‘의사결정 조력자’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감(感)이나 경험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설명과 판단을 구조화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랜드업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개인의 설명과 판단을 개인 역량이 아닌 시스템의 영역으로 옮기려는 시도의 연장선에 있다. 실제로 베타 서비스 단계부터 중개 현장에서 반복적인 비교·설명 업무의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비교·분석 데이터는 향후 기능 고도화의 기반으로 축적될 예정이다.

    엘엔디씨(L&DC)는 AI 기반 부동산 사업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 ‘랜드업(LanDup)’을 운영하는 프롭테크 기업으로, 부동산 사업성 검토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실무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랜드업은 중개매물 분석, 수익성 검토, 입지 정보, 투자 지표 산출 등 부동산 실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며, 중개·금융·시행·시공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엘엔디씨는 랜드업 ‘AI 사업성 검토 보고서’, ‘중개매물 숏브리핑’ 등 주요 서비스를 통해 현장 실무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플랫폼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전국 2.5만건 이상의 사업성 검토 데이터가 랜드업을 통해 생성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기능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엘엔디씨는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부동산 실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분석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엘엔디씨 이덕행 대표는 금번 출시하는 “랜드업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은 현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비교·분석 업무를 자동화해, 실무자가 보다 빠르고 객관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여러 매물과 투자 시나리오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중개 및 투자 과정에서의 설명력과 판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랜드업은 현장 실무자의 실제 업무 흐름을 반영해 비교·분석 자동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중개·금융·투자·개발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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