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계현 리더, 오영옥 리더 팔순 기념해 300만 원 기탁... ‘나눔’으로 전한 존경의 의미
-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에 교보문고 학습비 지원, “필요한 교재 스스로 선택하도록”
- 나눔비타민 ‘나비얌’ 플랫폼 통해 수혜자 선정부터 지원까지 투명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 구축
새 학기와 시험 시즌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 준비’는 큰 부담이다. 필요한 문제집이나 학용품을 제때 마련하지 못하면 시작부터 학습 격차로 이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나눔비타민은 지난 3월 11일, 교보문고 학습지원 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급식카드 인증 아동·청소년 10명에게 학습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마련할 수 있도록 교보문고 교환권(인당 30만 원, 총 300만 원 상당) 형태로 제공됐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암웨이 전계현 리더의 자발적인 기부에서 시작됐다. 전계현 리더는 평소 각별한 인연이자 존경하는 선배 리더인 오영옥 리더의 팔순을 기념하며, 화려한 축하 행사 대신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선택했다. 개인적인 기념일의 의미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이번 기부는 암웨이 리더들 사이의 끈끈한 파트너십과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지원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결식아동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나비얌은 급식카드 인증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상자를 투명하게 검증했으며, 접수된 사연과 학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이 시급한 초·중·고교생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물품을 일괄 배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본인의 학년과 수준에 맞춰 필요한 참고서나 문구류를 직접 선택하게 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참여 아동들은 캠페인 종료 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기를 남기며 실제 학습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국암웨이 전계현 리더는 “오영옥 리더님의 팔순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기념하며, 그분께서 평소 강조해 오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준비의 격차 없이 당당하게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는 “기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플랫폼 기술을 통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확히 닿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교육과 돌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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