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안보 시장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방산사업 연계 위한 전략적 협력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문기업 에어빌리티가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대드론(Anti-Drone) 기술과 무인항공기 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국방·안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산사업 연계를 통한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드론 및 대드론 융합 기술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의 변화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드론 탐지, 식별, 무력화 등 대드론 체계의 최신 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전 배치 가능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에어빌리티가 보유한 틸트 전기추진 기반의 고속 eVTOL(수직이착륙 전기항공기) 및 무인항공기(UAV) 개발 역량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의 대드론 기술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방 및 안보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드론 위협이 증가하면서 대드론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국방·안보 분야에서 드론 탐지, 식별, 무력화를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되는 융합 기술은 국내 대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양병희 한국대드론산업협회 협회장은 "에어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대드론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 위협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모 에어빌리티 대표이사는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첨단 UAV 및 eVTOL 기술과 대드론 기술을 결합해 국방·안보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급성장하는 국내외 대드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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